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류두열 교수가 글로벌 학술 데이터 플랫폼 Scilit이 발표한 ‘2025년 Top Cited Scholars(상위 피인용 연구자)’에 선정되었다.
Scilit Top Cited Scholars는 최근 10년간 발표된 연구자의 학술 논문 피인용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학문적 영향력이 높은 연구자를 선정하는 글로벌 연구자 분석 보고서로, 분야별 고피인용 논문(top 1%)과 Nature, Science 등 최고 권위 학술지 논문 게재 실적 등을 기반으로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평가를 수행한다.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약 904만 명의 연구자 중 7,900명이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중국·영국·호주·독일 등이 주요 순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채찬병(연세대 언더우드특훈 교수), 김진수(IBS 교수), 선양국(한양대 교수), 이상엽(KAIST 특훈교수), 현택환(서울대 교수), 김빛내리(IBS 교수) 등 79명의 연구자가 포함되어 세계 17위(점유율 0.99%)를 기록했다.
이번 선정은 류두열 교수가 시멘트 기반 건축재료 분야에서 수행해 온 연구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며, 다양한 국제 공동연구 활동과 다수의 고피인용 논문을 통해 구축된 연구 역량이 글로벌 인용 기반 영향력 분석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Scilit Top Cited Scholars는 최근 10년간 발표된 연구자의 학술 논문 피인용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학문적 영향력이 높은 연구자를 선정하는 글로벌 연구자 분석 보고서로, 분야별 고피인용 논문(top 1%)과 Nature, Science 등 최고 권위 학술지 논문 게재 실적 등을 기반으로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평가를 수행한다.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약 904만 명의 연구자 중 7,900명이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중국·영국·호주·독일 등이 주요 순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채찬병(연세대 언더우드특훈 교수), 김진수(IBS 교수), 선양국(한양대 교수), 이상엽(KAIST 특훈교수), 현택환(서울대 교수), 김빛내리(IBS 교수) 등 79명의 연구자가 포함되어 세계 17위(점유율 0.99%)를 기록했다.
이번 선정은 류두열 교수가 시멘트 기반 건축재료 분야에서 수행해 온 연구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며, 다양한 국제 공동연구 활동과 다수의 고피인용 논문을 통해 구축된 연구 역량이 글로벌 인용 기반 영향력 분석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