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장수형 통합과정(지도교수 이강)이 제1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에 선정됐다.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이공계 인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으로 성장하는 것을 뒷받침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신설한 사업이다. 올해 제1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에는 2,980명이 지원해, 건설/교통 부문 박사과정 총 3명이 선발(전 분야 총 120명)되었다.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선발자에게는 박사과정의 경우 월 200만원의 지원금이 최대 8학기 동안 지급된다.
장수형 통합과정생은 2021년부터 건축공학과 이강 교수의 건설IT연구실(Building Informatics Group, BIG)에서 "건축정보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자동 설계 상세화"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현재는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체이닝을 통해BIM 소프트웨어를 활용을 위한 기술장벽을 낮추어 건축가의 노동 집약적인 설계 상세 업무를 효율화 하는 연구를 진행중이다.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이공계 인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으로 성장하는 것을 뒷받침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신설한 사업이다. 올해 제1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에는 2,980명이 지원해, 건설/교통 부문 박사과정 총 3명이 선발(전 분야 총 120명)되었다.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선발자에게는 박사과정의 경우 월 200만원의 지원금이 최대 8학기 동안 지급된다.
장수형 통합과정생은 2021년부터 건축공학과 이강 교수의 건설IT연구실(Building Informatics Group, BIG)에서 "건축정보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자동 설계 상세화"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현재는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체이닝을 통해BIM 소프트웨어를 활용을 위한 기술장벽을 낮추어 건축가의 노동 집약적인 설계 상세 업무를 효율화 하는 연구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