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 최우수상 팀
사진(아래), 우수상 팀과 강영철 교수님
연세대학교 학부생, 2019년 한국건설관리학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사) 한국건설관리학회' 에서 주최한 ‘2019 전국대학생 학술발표대회가 2019 년 11 월 15 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건설관리, 시공·재료, 정보·기술혁신의 주제로 하는 논문 부문과 건설아이디어, 원가관리, 공정관리를 주제로 하는 경진대회 부문이 있다. 올해는 총 90 팀이 신청하여 국토부장관상인 대상 1팀, 최우수상 4팀, 그리고 우수상 10팀, 장려상 25팀이 수상을 하였다. 진출팀들은 논문 제출과 포스터 발표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개했고, 심사 또한 이 날 바로 실시하여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연세대학교의 학부생으로 구성된 두 팀은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해원 등 5명 팀은 ‘부재 겹침 저감과 자유로운 공간 구성을 위한 라멘 유닛 타입 모듈러 적층 방식 제안 -One-Way Jenga 방식’ 이라는 제목으로 다가올 모듈러 산업의 새로운 적층 방식을 제안하였다. 특히, 정해원 등 5인 팀은 4학년1학기에 열리는 공학종합설계의 주제를 논문으로 작성하여 팀원들과 성과를 내었다. 우수상을 수상한 채정현 팀은 ‘재작업과 스트레스의 관계 -건설 실무자들의 경우-’라는 제목으로 재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뇌파와 피부 전도성등 생리신호를 사용하여 정량적으로 판별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 수상결과 괄호 안은 학번
[정해원 (12), 박진규 (14), 박창욱 (14), 박철현 (14), 양기훈 (14)] : 최우수상
[채정현 (14)] : 우수상
# 수상팀 소감
졸업설계를 한학기동안 굉장히 열심히 진행했는데, 수상결과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보람찬 대회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대회에서는 다양한 학문을 골고루 다루는 사업관리 분야의 다른 생각도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저희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산업에 조금이지만 기여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끝으로 두 팀 모두에게 큰 도움을 주신 강영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 한국건설관리학회' 에서 주최한 ‘2019 전국대학생 학술발표대회가 2019 년 11 월 15 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건설관리, 시공·재료, 정보·기술혁신의 주제로 하는 논문 부문과 건설아이디어, 원가관리, 공정관리를 주제로 하는 경진대회 부문이 있다. 올해는 총 90 팀이 신청하여 국토부장관상인 대상 1팀, 최우수상 4팀, 그리고 우수상 10팀, 장려상 25팀이 수상을 하였다. 진출팀들은 논문 제출과 포스터 발표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개했고, 심사 또한 이 날 바로 실시하여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연세대학교의 학부생으로 구성된 두 팀은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해원 등 5명 팀은 ‘부재 겹침 저감과 자유로운 공간 구성을 위한 라멘 유닛 타입 모듈러 적층 방식 제안 -One-Way Jenga 방식’ 이라는 제목으로 다가올 모듈러 산업의 새로운 적층 방식을 제안하였다. 특히, 정해원 등 5인 팀은 4학년1학기에 열리는 공학종합설계의 주제를 논문으로 작성하여 팀원들과 성과를 내었다. 우수상을 수상한 채정현 팀은 ‘재작업과 스트레스의 관계 -건설 실무자들의 경우-’라는 제목으로 재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뇌파와 피부 전도성등 생리신호를 사용하여 정량적으로 판별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 수상결과 괄호 안은 학번
[정해원 (12), 박진규 (14), 박창욱 (14), 박철현 (14), 양기훈 (14)] : 최우수상
[채정현 (14)] : 우수상
# 수상팀 소감
졸업설계를 한학기동안 굉장히 열심히 진행했는데, 수상결과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보람찬 대회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대회에서는 다양한 학문을 골고루 다루는 사업관리 분야의 다른 생각도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저희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산업에 조금이지만 기여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끝으로 두 팀 모두에게 큰 도움을 주신 강영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