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 테이블: 7. PAPER TO SPACE, 한국관》
일곱 번째 원 테이블은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컬렉션을 주제로 «원 테이블: 7. PAPER TO SPACE, 한국관»을 선보입니다.
한국관은 유리와 금속으로 지어지기 전에 종이 위에서 먼저 지어졌습니다.
'언덕 지형과 수목을 보존할 것, 지하를 파지 않을 것, 주변의 조망을 가리지 않을 것.'
어렵게 확보한 부지는 여러 제한이 겹친 장소였고, 유리로 감싼 투명한 벽과 지면에서 들어 올린 바닥은 두 설계자가 그 조건에 응답하며 찾아낸 해법이었습니다.
«원 테이블: 7. PAPER TO SPACE, 한국관»은 팩스와 스케치, 도면과 행정문서를 따라 종이 위의 합의가 자르디니의 한 공간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되짚어봅니다.
이 전시가 한국관 컬렉션을 열람하는 입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관람 안내>
- 기간 : 2026년 8월 12일 (수) ~ 11월 30일 (월)
- 장소 : 아르코예술기록원 서초동 본원 2층 열람실 (서초구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2층)
● 연계 토크 프로그램 <기록과 모델 사이-'Tracing the Korean Pavilion in Venice’ 제작 대담>
이번 원 테이블의 핵심 콘텐츠인 3D 모델링 웹 아카이브 제작에 참여한 연구진을 모시고
파편적 기록을 3D 공간으로 해석한 과정과 아카이브적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 패널 : 전진영, 이종우, 김은희, 최지희
- 일시 : 2026년 8월 24일 (월) 16:00~17:30
- 장소 : 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 / 주차불가(대중교통 이용)
- 입장료 : 무료(선착순 30명)
- 예약 관련 문의 : artsarchive@arko.or.kr. [사전신청하기]
- 프로그램 소개 바로가기 [링크 클릭]
● 3D로 만나는 한국관 설계도면, 그리고 파편적 기록에서 마주한 건축적 고민
이번 코너와 동시에 한국관 3D 모델링 콘텐츠 <Tracing the Korean Pavilion in Venice>를 온라인으로 공개합니다.
온라인 콘텐츠는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www.daarts.or.kr, DA-Arts) > 예술가의공간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소장 기록물은 누리집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